커피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커피온리가 커피로부터 시작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스토어의 활성화로 복합적인 사업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커피온리 관계자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다양한 상품판매 및 복합적인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본사 수익 극대화를 통해 창업 마진을 책정하지 않고 신규 점주들의 창업 비용을 낮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커피온리의 스마트 스토어는 커피온리 가맹점주들에게 제공되는 힙한 포스터 외에도 커피온리의 내부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100% 자체 디자인 포스터를 제작, 성황리에 판매 중에 있다.
커피온리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물은 프랜차이즈 점주 외 개인카페에서의 주문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독서실, 스터디카페 부문 1등 브랜드 ‘작심’ 에서는 커피온리가 디자인한 커피 포스터를 메인으로 사용 중에 있다.
커피온리 관계자는 "좋은 커피를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 상위 7% 원두만이 받을 수 있는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를 사용하여 전 매장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한다"며, "이러한 커피온리만의 좋은 원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커피온리의 스페셜티 원두는 오피스 및 박승철 헤어 스튜디오에서도 주기적으로 주문하여 커피온리 매장이 아닌 일상에서도 스페셜티 커피를 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피온리 스마트 스토어에서 현재 22% 할인된 금액에 스페셜티 원두 두종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3647834760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