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온리가 ‘2023 부산 벡스코 제일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상담 130건 이상,
신규 가맹 상담 의뢰서 6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고 2일 밝혔다.
제일 창업박람회는 제일좋은전람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박람회로 최근 부산에서 개최됐다.
규모는 110개 브랜드와 220개 부스가 배치됐고 1만명이 웃도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커피온리는 고품질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저가 커피 최초로 2종 스페셜티 원두와 무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커피온리 관계자는 “이번에 참가한 박람회는 커피온리가 리브랜딩 후 처음 참가하는 박람회로 감회가 새롭다.
커피온리에 대한 박람회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많은 분들이 높은 창업 의지를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